봉선사 큰법당 관음전 지장전 삼성각 조사전 청풍루 방적당 운하당 개건당 다경실 판사 관무헌 동별당 서별실 선열당 회랑 큰법당 초창(初創)은 조선 예종 1년(1469)으로, 89칸의 절 규모와 함께 서울 이북에서 가장 크다고 전해졌으며, 재창(再創)은 1637년 계민(戒敏)선사에 의한 일괄 중수(重修)때이다. 삼창(三創)은 1970년 운허스님에 의해 건립된 현 전각으로, 스님의 뜻에 따라 '큰법당'이라 이름하였다.